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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키운 빅히트 예상 기업가치는 3조9000억~5조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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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방탄소년단(BTS)을 배출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예상 기업가치가 최소 3조9000억원에서 최대 5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하고 IPO(기업공개)에 돌입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21년 코로나가 없는 상황에서 BTS가 월드 투어를 재개할 시 빅히트 영업이익은 18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며 “추가적인 실적 하향 변수가 없다면 주가수익비율(PER)은 30~40배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2019년 빅히트는 매출액 5872억원(95% 증가), 영업이익 987억원(24% 증가), 순이익 724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국내 3대 연예기획사 SM(400억원), YG(20억원), JYP(430억원)의 2019년 영업이익을 전부 합친 것보다 높은 영업이익으로 선전했다.

빅히트의 자기자본은 1735억원 내외, 총 자산은 3630억원 규모다. 방시혁 대표가 최대주주로 현재 지분율 45.12%를 보유하고 있다. BTS에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빅히트 소속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주선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JP모건이다. 상장 예비 신청 후 심사는 한국거래소에서 45일 이내에 이뤄진다. 상장신청인은 적격 결과를 통보 받으면 6개월 이내에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조은비 기자 good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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