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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소속사 빅히트,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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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을 세계적 그룹으로 키워낸 국내 최대 규모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앞서 빅히트는 지난 2월 말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JP모건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증권가에서는 상장 이후 빅히트의 기업 가치가 최소 2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빅히트의 지난해 순이익(724억원)에 주가수익비율(PER)을 30배로 적용할 경우 예상 시가총액은 2조1720억원에 달한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갖는 파급력을 고려할 때 빅히트에 부여되는 PER은 최소 30배 이상, 최대 40∼50배 수준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빅히트와 함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한 바이오시밀러 업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2015년 설립돼 췌장암 등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회사다. 신청일 현재 박소연 외 2인이 지분 69.4%를 보유하고 있다.

고병훈 기자 kbh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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