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는 진양곤 회장이 주식담보대출 대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진 회장 보유지분이 기존 15.22%에서 15.17%로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진 회장의 보유주식은 673만4874주로 기존과 동일했다. 진 회장은 이날 메리츠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 일부를 상환하고 유안타증권으로부터 보유주식 3만1447주에 대해 주식담보대출을 체결했다. 관련태그 #에이치엘비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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