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대구시, 어린이집 장기휴원에 긴급보육시설 확대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어린이집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긴급보육시설을 지정·운영하고 보육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가정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 대한 긴급보육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구‧군 긴급보육시설 등 11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긴급보육시설은 어린이집 긴급보육과 동일한 시간으로 운영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를 활용으로 보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아동들에게는 급‧간식도 제공한다.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긴급보육은 어린이집 개원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대상아동은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영유아 중 부모의 구직활동이나 병원이용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이달 6일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개원 무기한 연기결정으로 가정 내 영유아들의 활동영역이 장기간 제한됨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을 활용해 영유아들의 놀이활동을 지원한다.

24일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0:00~17:00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하루 3회차(10:00~12:00, 12:30~14:30, 15:00~17:00)를 운영하고, 매 회차별 한 가정씩 이용할 수 있다. 매 회차를 종료한 후에는 다음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30분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용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22일부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 누리집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관련태그

#대구

#경북

#홍성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