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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미국법인에 패키지형 차세대시스템 첫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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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현대카드·캐피탈 본사. 사진=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미국법인인 현대캐피탈아메리카(Hyundai Capital America·HCA)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세대 시스템은 영업과 리스크 관리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정보기술(IT) 시스템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6년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해외법인 IT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패키지 방식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11개 해외법인 중 처음으로 HCA에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분리돼 있던 자동차 할부와 리스 시스템을 통해 연계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상황에 따라 시스템을 재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 방식이어서 급변한 시장 상황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표준화된 업무 플랫폼이 세계 각 지역으로 법인으로 확산되면 특정 지역 법인의 성공모델을 다른 법인이 별도 시스템 개발 없이 단기간 내에 도입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HCA에 이어 캐나다·중국법인에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HCA에 글로벌 표준 IT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은 현대캐피탈이 추구하는 ‘글로벌 원 컴퍼니(Global One Company)’ 전략의 시스템적 토대가 성공적으로 구축되기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지역의 법인에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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