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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3월 월례조회 방송으로 대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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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한 선제적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봄철 영농지도 등 현안업무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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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 청사 전경

무주군은 지난 2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월 월례조회를 방송으로 대체하며 현안 업무들을 공유했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며 우리 지역은 특히 5도 접경지역인 만큼 위기의식을 가지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또 “타 지자체에서 ‘코로나19’ 관련 개인정보 등 관련문서 유출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키고, 감염예방 정책 추진에도 어러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라며 “각 부서 및 읍면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관련 업무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기 위축도 큰 걱정”이라며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 임대사업장 이용료 감면 검토, 신속집행 추진,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 출시 홍보 등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부대 통폐합과 관련해 말문을 연 황 군수는 “무주대대는 무주군내 존치돼야한다는 우리 군의 입장을 지난달 21일 35사단장과의 대화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실히 했다”라며 “주민들의 뜻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비롯해 결의대회 등 후속 조치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공무원 선거중립, △해빙기 안전점검 및 조치, △봄철 영농지도, △산불예방 등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호남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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