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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코로나19` 확진자, 병원 4곳·약국 1곳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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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웅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이 25일 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인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자각증상이 나타난 후 병·의원 4곳과 약국 1곳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인 A(58)씨는 관광가이드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4일 경복궁, 25일 전쟁기념관, 26일 창덕궁에서 중국·홍콩·대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이드 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A씨는 지난달 31일 발열 등 자각증상이 나타난 뒤 이달 3일 미추홀구 자택에서 도보로 이동해 송내과의원과 DH메디컬약국을 방문했다.

이어 이달 8일 인천의료원 선별진료소, 길병원, DH메디컬약국에 다녀갔고 13일과 23일에는 인천사랑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A씨의 집과 송내과의원, DH메디컬약국, 도화사거리, 도화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A씨와 함께 거주하는 모친은 자가 격리 중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 13일 이후 A씨와의 접촉자는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도 자가격리 조치하고 14일이 지난 뒤 격리 해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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