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덕양구 행신동에 거주하는 A(57)씨로 직장은 일산동구 장항동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 중이다.
시 관계자는 "A씨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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