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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속 포근해···밤부터 ‘비’ 예보

[내일 날씨] 미세먼지 속 포근해···밤부터 ‘비’ 예보

등록 2020.02.20 21:31

윤경현

  기자

내일(21일) 날씨 밤부터는 봄을 알리는 비가 예보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내일(21일) 날씨 밤부터는 봄을 알리는 비가 예보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내일(21일) 날씨는 미세먼지 속에서 포근하다. 하지만 밤부터는 봄을 알리는 비가 예보되어 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맑은 가운데 평년 온도 최저기온 -7∼2도·최고기온 5∼11도보다 높은 편이며 일교차는 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 예보됐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됐다.

금요일 이후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전국의 날씨는 맑겠다.

하지만 월요일부터는 또 비 소식이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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