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6일 일요일

  • 서울

  • 인천 31℃

  • 백령 25℃

  • 춘천 30℃

  • 강릉 33℃

  • 청주 32℃

  • 수원 32℃

  • 안동 33℃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33℃

  • 전주 34℃

  • 광주 34℃

  • 목포 31℃

  • 여수 32℃

  • 대구 33℃

  • 울산 33℃

  • 창원 35℃

  • 부산 34℃

  • 제주 29℃

미세먼지 속 포근해···밤부터 ‘비’ 예보

[내일 날씨] 미세먼지 속 포근해···밤부터 ‘비’ 예보

등록 2020.02.20 21:31

윤경현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내일(21일) 날씨 밤부터는 봄을 알리는 비가 예보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내일(21일) 날씨 밤부터는 봄을 알리는 비가 예보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내일(21일) 날씨는 미세먼지 속에서 포근하다. 하지만 밤부터는 봄을 알리는 비가 예보되어 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맑은 가운데 평년 온도 최저기온 -7∼2도·최고기온 5∼11도보다 높은 편이며 일교차는 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 예보됐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됐다.

금요일 이후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전국의 날씨는 맑겠다.

하지만 월요일부터는 또 비 소식이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