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포차 ‘이맛에 밤새주’는 쌀로 빚은 술에 오렌지와 자몽필을 첨가한 과일탄산주다.
‘이맛에 밤새주’란 이름은 밤새 이맛에 빠져들며 야경과 포장마차, 별이 어우러지는 도시의 밤을 즐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맛에 밤새주’는 알코올 도수 12도인 저도주로 전국 한신포차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000원이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알코올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도수 탄산주 ‘이맛에 밤새주’를 선보이게 됐다”며 “재미있는 네이밍처럼 이번 연말에는 친구와 가족, 직장 동료들과 한신포차에 모여, 이번 제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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