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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외부서 임원 4명 영입··· GS홈쇼핑, 윤선미 상무 첫 여성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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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내 임원으로 승진한 GS홈쇼핑 윤선미 상무

GS그룹은 3일 단행한 2020년 임원 인사에서 외부 인재 4명을 영입했다. 지주사인 ㈜GS와 GS에너지가 각 1명, GS칼텍스가 2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

㈜GS는 사업지원팀에 곽원철(47) 상무를, GS에너지는 신사업개발부문장으로 강동호(47) 상무를 발탁했다. GS칼텍스는 경영기획실장에 김정수(48) 전무를, 법무부문장에 임범상(52)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GS 곽 상무는 카이스트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고려대 산업시스템공학 석사 및 파리공립경영대학원(HEC)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했다. 1997년 한국오라클에 입사한 뒤 SK와이더댄, 프랑스 에너지 관리업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렉터로 일했다.

GS에너지 강 상무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리먼브라더스에 입사한 뒤 골드만삭스 기업금융부문 상무, KT&G 신사업실장 상무, KTB프라이빗에쿼티(PE) 투자본부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GS칼텍스 김 전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미국 콜럼비아대학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1995년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베인&컴퍼니(Bain & Company) 파트너, 사우디아람코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다.

임 전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관세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재정경제부 서기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로 일해왔다.

유통 계열사 GS홈쇼핑은 그룹 내 유일하게 여성 임원 윤선무 상무(46)을 발탁했다. 윤 상무는 GS홈쇼핑에서 컨텐츠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

윤 상무는 1972년생으로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LG홈쇼핑에 입사한 뒤 GS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겨 커리어를 쌓았다. 그동안 PD2팀장과 영상영업담당 본부장, 브랜드사업부장 상무보를 지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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