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단기차입금을 3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70% 규모다. 이는 항공기 도입비용 및 정비투자 등의 목적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토스뱅크, 기보와 중소기업 비대면 디지털 금융 지원 · 황병우 DG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PF 정상화 방안 발표 임박···금융권 "충당금 기준 완화해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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