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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오리온, 7월 실적 양호···하반기 신제품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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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1일 오리온에 대해 7월 실적이 양호했고 하반기부터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했다.

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7월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이는 중국 매출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의 7월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12.4%, 63.2% 늘어난 1684억원, 297억원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매출 증감률은 한국(+5.1%), 중국(+11.6%), 베트남(+39.3%), 러시아(+31.9%) 등 전 지역에서 고른 실적 성장을 보였다.

조 연구원은 “한국에선 신제품 성장이 지속되며 매출이 늘었고 레버리지 효과와 성과급 적립금 축소에 따라 영업이익도 58.6% 증가했다”며 “중국은 5월 출시한 스낵 신제품 반응이 양호했고 베트남과 러시아에서도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다.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레버리지 효과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베트남에서도 지난 5월 출시한 쌀과자와 양산방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중국에서는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매대 회복을 기울이고 있고 기존 제품 SKU 확대를 통해 매대 장악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 사드 사태 이후 매대를 잠식하던 중국 로컬 경쟁업체들 대비 제품 퀄리티도 뛰어나다”며 “중국 내 경쟁업체들보다 회복 모멘텀이 더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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