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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내달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합병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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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사옥 전경. 사진=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이 내달 ‘IBK인도네시아은행’을 출범시킨다.

18일 IBK기업은행은 최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아그리스’ 은행과 ‘미트라니아가’ 은행의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1월 두 은행을 인수했다. 두 은행 모두 자카르타에 본점을 둔 상장은행으로 아그리스는 17개, 미트라니아가는 13개의 영업망을 갖고 있다.

특히 아그리스은행은 소형은행임에도 외환라이선스를 보유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입 업무를 바로 지원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두 은행을 합병한 IBK인도네시아은행을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중소기업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30개의 영업망을 2023년까지 5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인수 작업을 지난 2015년 부터 진행하며,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이라는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해왔다.

현재 12개국에 58개 해외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20개국에 165개 점포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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