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 함영범씨가 보통주 26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도 후 함 씨의 소유 주식 수는 8000주로 지분은 0.23%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오뚜기 최대주주 친인척, 341주 장내매도 2019.06.25 오뚜기, 최대주주 지분 59.15%→59.07%로 감소 2019.06.2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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