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영준 회장 친인척 함영범씨 267주 장내 매도

[공시]오뚜기, 함영준 회장 친인척 함영범씨 267주 장내 매도

등록 2019.07.25 14:55

허지은

  기자

오뚜기는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 함영범씨가 보통주 26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도 후 함 씨의 소유 주식 수는 8000주로 지분은 0.23%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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