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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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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창사 이래 첫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S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주친화 정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자는 차원이다. SM은 주주서한 발송 등으로 가장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요구한 KB자산운용과도 최근 미팅을 하고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SM은 설립 이후 18년간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달 이사회에서 배당 결정이 이뤄지게 되면 사상 첫 배당을 지급하는 셈이 된다. KB자산운용 역시 주주서한을 통해 SM이 배당성향을 30%까지 높여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배당의 재원이 되는 SM의 이익잉여금은 1분기 기준 1732억원으로 전 분기 1742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배당 지급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소요되는 금액이 50억원 안팎으로 SM의 주주환원을 위한 자금 집행 여력에는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SM 매출액은 꾸준히 우상향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 477억원을 기록했던 SM은 올해 531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과 2021년에도 각각 672억원, 744억원을 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부터는 중국발 매출이 실적을 이끌 것이란 평가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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