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5G 서비스가 지난 5일 세계 최초로 개통됐지만 기지국 설치 부족 등으로 이용자들이 초고속·초저지연의 5G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5G #KT #LGU플러스 #SKT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5G 무제한 요금제 논란 KT, ‘일일 사용량 제한’ 조항 삭제 2019.04.09 ‘불완전판매에 먹통까지’···5G 첫걸음부터 삐걱 2019.04.10 박정호 SKT 사장, 긴급회의 소집···“5G 품질 제고에 최선” 2019.04.1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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