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5억64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급여 14억6800만원, 상여 10억9600만원을 받았다.
나재철 대표이사는 7억700만원, 양홍석 사장은 12억1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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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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