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내용은 ▲선급금 220만달러(약 25억원) ▲글로벌 임상관련 CRO 계약체결시 800만달러(약 90억원) ▲글로벌 임상(일본인) 개시 300만달러(약 34억원) ▲글로벌 임상(일본인) 종료 400만달러 (약 45억원) ▲미국 및 유럽파트너 이익공유 결정 500만달러(약56억원) ▲미국 및 유렵시장 등록 500만달러(약 56억원) ▲일본 내 신약신청서(NDA) 제출 500만달러(약 56억원) ▲일본 NHI(보함약가)가격 등록 1000만달러(약 113억원) ▲사전충전주사(Pre-filled Syringe)추가 50만달러(약 5억원) ▲장기지속형 바이오베터 제품개발 추가 마일스톤 책정 등이다.
제품 공급기간은 2023년부터 2033년까지 총 10년이다. 또한 이번 계약은 삼천당제약은 센주제약이 일본에서 10년에 걸쳐 공급한 물량의 매출총이익에서 50%를 이익공유(Profit Sharing)하는 구조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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