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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 후보 에스엠·엔타스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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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권별 최종 사업자는 이르면 이달 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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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는 5월 처음 도입되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 후보가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면세점 2곳으로 압축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와 입찰가격 평가 등을 종합해 제1여객터미널과 제2터미널의 입국장 면세점 사업권 AF1과 AF2 모두에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면세점을 복수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업체명을 인천공항공사가 밝히지는 않았으나 제1터미널에는 5개, 제2터미널에는 9개의 업체가 중복으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공사의 입찰 결과를 송부 받은 관세청은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께 최종 낙찰자를 선정해 인천공항공사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공항공사는 낙찰 대상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절차를 밟는다.

이번에 도입되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1터미널에 2곳, 2터미널에 1곳 등 총 3개가 설립될 예정이다. 각 사업권의 최종 사업자는 관세청 심사 후 결정된다. 1터미널의 사업권이 2곳인만큼 양사가 고르게 나눠가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입국장 면세점은 해외여행 기간 국내에서 산 면세품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해외소비를 국내로 전환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도입이 결정됐다. 각 터미널별로 1개씩, 총 2개가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중소·중견기업으로 한정됐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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