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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부적절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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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부적절 50.3% 사진=연합뉴스 제공

최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이 연일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가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국민 절반 가량이 나경원 대표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얼미터는 지난 15일 YTN 의뢰를 받아 전국 성인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통령을 모독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응답은 50.3%, ‘외신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적절한 발언’이라는 응답은 39.1%로 각각 집계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부적절 93.1% vs 적절 4.8%), 정의당 지지층(74.3% vs 10.9%), 진보층(78.5% vs 17.4%), 광주·전라(70.9% vs 27.4%), 30대(70.8% vs 24.4%)에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7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당 지지층(부적절 7.1% vs 적절 83.6%), 바른미래당 지지층(41.2% vs 58.8%), 보수층(19.1% vs 75.9%), 대구·경북(31.3% vs 45.1%), 60대 이상(34.0% vs 57.0%)에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하게 조사됐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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