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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유총, 아이를 볼모로···‘유치원3법’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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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제공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개학연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이들을 볼모로 한다”고 지적했다. 한유총은 앞서 교육부의 지침을 거부하면서 개학연기를 선언했다.

4일 홍 원내대표는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 유치원 문제를 교육이 아니라 돈버는 사업으로 생각하는 일부 극단적인 한유총 지도부의 문제라고 저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문제를 놓고 교육부 장관인 유은혜 부총리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으며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대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렇게 아이들을 볼모로 해서 자신들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이것(행위)을 중단하면 정부는 지금도 한유총을 제외한 나머지 그 유치원단체들하고는 이미 대화를 하고 있고 많은 문제들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원내대표는 “유치원 3법 같은 것을 자유한국당이 반대하지 않고 그랬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저희도 사실 우리가 국회를 빨리 열어서 그 법도 처리를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북미정상회담이 성과가 없었던 것과 관련해 홍 원내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방식으로 대화의 채널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면서 “그런 데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것 중에 하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보수진영의 지적에 대해 그는 “오직 정치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공격만 하면 대안이 뭐가 있겠나”라고 반박했다. 홍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2017년 가을에는 사실 그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 이후에 군사적인 어떤 공격까지도 고려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이런 상태가 다 문재인 대통령과 어떤 노력에 의해서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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