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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1운동 자료 발굴·정리 보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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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 사업추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 자료 수집···결과물 연구·교육 등 활용

전라북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북지역의 3.1운동 관련 역사적 자료를 발굴 정리하는「전북3.1운동 자료 발굴 및 정리」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전북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기록과 보존, 발굴 등을 통해 도민의 역사의식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판결문, 신문기사, 도민 제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련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조사, 유적지 및 기념물 전수조사 등을 통해「전북지역 3.1운동사」를 종합적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발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지역 3.1운동에 참가하신 분들을 찾아내 발간 책자에 수록하고, 미포상자 독립유공 추서 위한 자료정리 등 포상신청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전북지역의 독립운동 역사가 담긴 관련 자료 수집 등을 위하여 개인이나 단체가 관련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경우, 도 사회복지과에 알려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도가 수집하는 자료는 3.1운동 및 전북지역 독립운동가의 사진, 문서, 보고서, 족보 등을 비롯한 일제강점기 및 근현대사 자료들로,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북 3.1운동사 및 자료집을 발간하는 한편,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충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자랑스런 전북지역 3.1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일이며, 최종 결과물이 나오면 전북지역 독립운동사의 연구·교육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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