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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올해 中매출 5% 성장 목표”

“수익성 강화 집중···고수익 중대형 판매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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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에서 건설기계 라인업과 솔루션 서비스를 총망라하는 전시 부스를 선보인 모습. 사진=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중국에서 올해 5%대의 매출 성장을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28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수익성이 좋은 중대형 기종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리퍼(Ripper)와 로터리 드릴링 리그(Rotary Drilling Rig) 등 특수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3년간 중국에서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굴삭기 판매 비중을 40% 수준까지 높였다. 올해도 광산과 채석장, 대규모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가 많은 지역에서 영업과 서비스 역량을 집중해 중대형 판매 비중을 높인다는 목표다. 중국공정기계협회 굴삭기 시장 규모를 보면 2015년 5만2875대에서 지난해 18만4190대로 지난 4년간 3배 이상 성장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현지 기업을 제외한 점유율 상위 5위권 글로벌 기업 가운데 점유율이 성장한 곳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유일했다”며 “연초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 목표한 실적 달성 외에 추가적인 성장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난 1조 4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2015년 3390억원이던 매출액은 4배 이상 성장했다. 중국 굴삭기 시장 점유율도 2015년 6.7%에서 지난해 8.5%로 증가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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