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018년도 현재 총 82건, 6억 7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으며,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천사무료 급식소, 사랑샘 복지센터 등 총 117군데, 총 교육 참석인원 2,500명에게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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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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