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의 3분기 매출은 35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하였으며, 순이익은 639.1% 증가한 253억 원을 기록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건설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저축은행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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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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