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636억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금액은 자산 총액대비 8.54%에 해당한다. 이번 처분은 재무구조 개선(회생담보권 변제)에 따른것이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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