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은 전략구매관리사업(MRO) 부문을 맡고 에스앤아이는 건설·건물 관리, 레저 부문을 맡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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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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