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재까지 2년 이상 지속된 공급 부족은 상황은 모두 겪어 보지 못한 것”이라면서 “가격 반전은 공급자와 수급자 등 시장 플레이어들의 심리적 영향도 다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심리적 요인과 함께 고객사의 재고 수준, 수요와 공급 증가 시점 등 일시적 수급 불균형 있지만 메모리 성장 펀드멘털은 매우 견고하다”면서 “데이터 센터 등이 증가하면서 메모리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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