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20일 싱가포르 법인에 34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의 9.6%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9월20일까지다. 이번 결정을 통해 채무보증 총 잔액은 2128억원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하이닉스, 골드만삭스 한마디에 9% 대 급락 ·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재명 정부 첫 불공정거래 척결대상 되나 · 성무용 사장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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