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연결매출액 대비 약 68%이다.
회사 측은 "PSA는 대만을 필두로 향후 일본, 한국, 중국 및 베트남 등 Asia로 확산되는 Offshore Wind Tower 시장에서 당사가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당사는 발주처의 발주계획에 따라 실제 해상풍력타워 발주시 협의된 가격과 수량에 의거 별도 PO(Purchase Order)를 수령할 예정이다. 발주 시점의 원재료 가격이 연동돼 PO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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