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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문 대통령, 18일 오전 8시 40분 북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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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개선·비핵화·군사긴장완화 논의
마지막날 환송행사, 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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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들에게 정상회담 세부 일정과 주요 진행 상황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최소 2차례 정상 간 회담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두 정상은 18∼20일 사흘간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관계 개선, 비핵화, 군사긴장 완화를 3대 의제를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내일 오전 8시40분 성남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께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며, 18일 오찬 후 첫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 실장은 “남북 정상이 19일에도 2일차 회담을 열고 언론발표를 할 것으로 보이며, 긴장해소와 무력충돌 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군사부문 합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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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2018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첫날 일정에 대해서는 “성남공항에서 별도 행사는 계획돼 있지 않고 오전 10시에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공식 환영행사가 있을 것이다 오찬 후에 첫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첫날 회담 종료 후 늦은 오후에 환영 예술공연 관람 후 환영 만찬을 가질 에정이다.

이어 임 실장은 둘째날 일정에 대해서 “첫날에 이어 추가 정상회담이 진행된다"며 "이때까지 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되면 아마도 오전 회담 후에 합의 내용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이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때 그간 남북 간에 논의해 온 긴장해소와 무력충돌 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군사부문 합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일부 조항이 남아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후에도 회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저녁에는 환송 만찬이 계획돼 있다.

방북 3일째이자 마지막날인 20일 문 대통령은 공항에서 환송행사를 마치고 오전에 서울로 향할 방침이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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