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는 2006년 10월 30일 STX,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컨소시엄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나머지 두 법인에 지분정산금 등에 대한 지급을 청구했다.
관할법원은 대한상사중재원이며, STX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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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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