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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항공우주, 돌파구가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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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6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중장기적으로는 완제기수출 수주 실적이 부진하고, 마린온 사고로 인해 실적 불확실성이 다시 드리운 만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철희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KAI)의 2분기 매출액은 8391억원, 영업이익은 333억원(영업이익률 4%), 순이익은 273억원”이라며 “매출액은 일부 프로젝트 매출액 재인식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출액 재인식으로 당시 적립했던 충당금(수리온 2차) 203억원도 다시 적립했고, LAH관련 충당금도 약 290억원 쌓았다”며 “3분기에도 현재 수리온/마린온이 운행/납품 중단 중이여서 추가 충당금 적립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APT사업(미국고등훈련기 교체사업, KAI 수주 가능 총 10조원 추정 – 최초 수주는 3000억~4000억원) 수주여부가 8월말에서 9월 초에 판가름날 것”이며 “KAI가 속한 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은 수일 내에 최종 제안서를 미국 정부에 발송할 예정으로 단기적으로 APT 프로젝트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trading 관점 접근이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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