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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이달 줄지어 워크숍···정기국회 앞두고 전략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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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전략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잇따라 열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에서 원내지도부와 상임위원회 간사단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18개 상임위 간사들이 모두 모여 정기국회 운영전략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의 최우선 입법과제 목록에 오른 규제혁신 5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등은 물론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 오는 31일에는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1박 2일 워크숍도 연다. 원내지도부가 앞서 마련한 전략과 정책 기조 등을 전체 의원에게 설명하는 자리다. 워크숍 직후인 9월 1일에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각 부처 장관들과 함께 점심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도 오는 20일 정기국회 대응전략을 짜기 위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의원 워크숍을 캐최한다. 한국당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방침이다.

바른미래당은 차기 당 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하는 9·2 전당대회 직후인 9월 3~4일께 의원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특히 8월 임시국회와 이어지는 정기국회에서 경제 살리기 및 규제개혁 법안 처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민주평화당은 오는 27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고성 국회 연수원에서 의원 워크숍을 연다. 앞서 정의당과 함께 꾸린 교섭단체가 깨진만큼 향후 정의당과의 입법연대 등 전기국회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합의를 끌어낼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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