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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네이버, 지속적 투자에 수익성 둔화···목표가 12%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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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일 네이버에 대해 지속적 투자로 수익성이 둔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원에서 97만원으로 12% 하향조정했다.

박건영 연구원은 “2분기 네이버 매출은 1조360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며 “네이버쇼핑과 검색광고는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지만, 네이버페이 판매/수수료 증가, 라인 핀테크 사업투자로 인한 비용증가로 영업익 컨센서스(2672억원)을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네이버만의 강점 V Live, 웹툰을 활용해 동영상 플랫폼 경쟁력과 해외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유튜브 등 글로벌사업자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 네이버만의 콘텐츠 경쟁력 확보 여부와 해외 진출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일본정부 캐쉬리스 소사이어티를 서두르고 있어 라인 페이 거래액 증가 추이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핀테크 투자로 수익성 개선은 단기적으로 어렵지만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높일 수 있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지속적 투자 추정치에 반영, 영업익 조정으로 목표주가 110만원에서 97만원으로 12%를 하향조정했다”며 “네이버만의 콘텐츠 경쟁력 확보, 해외진출, 라인 페이 지표 개선 여부에 따라 박스권 주가 흐름을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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