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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폭염에 이낙연 총리 전기요금 특별배려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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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까지 오른 서울 모습.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시적 누진세 완화 등 전기요금 특별배려를 검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폭염에 지친 서민들의 전기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낙연 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에 폭염으로 인해 부담이 커진 전기요금에 대한 특별배려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산업부는 2016년 말 누진제를 개편했기 때문에 제도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이 총리 지시로 내부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요금 부담이 큰 서민을 대상으로 한 누진세 인하 방안 등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기요금은 2015년, 2016년 한시적으로 인하한 사례가 있다. 2016년에는 누진제를 그대로 유지하되 7월부터 9월까지 누진제 구간으로 넘어가 더 높은 요금을 적용받는 구간별 전력 사용량을 50kWh씩 확대해 여름철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액의 19.4%를 경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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