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케이스는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등에도 활용 가능하고, 기기 내외장 케이스의 강도를 제고할 수 있고 케이스를 개선해 파손됐을 경우 날카로운 파편 생성을 억제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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