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내성 결핵치료는 지난 2015년 12월 22일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FDA로부터 임상 승인은 지난달 11일 받았다.
회사측은 “약제 감수성 폐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Q203의 반복투약을 통해 약효와 안전성 등을 평가하고 후기 임상 2상 개발의 근거 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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