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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호텔신라, 이변없는 호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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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6일 호텔신라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고성장 지속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3만7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실적은 면세점 시장 성장과 수익성 향상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연결 매출액은 1조1217억원, 영업이익은 6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면세점 업계는 최근 3주간 노이즈가 불거지며 20% 이상 주가가 급락했다”며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부분 철수한 롯데가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할 가능성,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따이공의 육상 경로 단속 관련 보도, 하반기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개장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을 이유로 꼽았다.

단 최민하 연구원은 “일시적인 판촉 경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지만 알선수수료를 올리며 사업자간 출혈 경쟁까지 갔던 15~16년 등과는 시장 상황이 달라져 수익성을 크게 훼손시킬 무리한 경쟁 심화는 제한적”이라며 “하반기에도 시장 확대에 따른 이익 모멘텀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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