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후 천안기업에 대한 유진기업의 지분율은 80.9%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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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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