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가 관계사 이아이디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9000만주를 23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이아이디에 대한 이화전기 지분율은 47.16%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여소야대 때문에···4대 그룹, '한경협 회비' 고심 · SK, 배터리·그린 사업 '리밸런싱' 착수···최창원 "더 단단한 기업으로" · 삼성전자, 美건설사 클레이턴에 생활가전 공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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