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소셜엠 외 6명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임시총회 소집 허가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투자 시 신차 985대 납품"···HS효성, '정상 계약' 정황 속속 · 한수원,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상' 수상···황주호 "탄소중립 선도" · "수익성 부족"···스텔란티스, 수소차 생산 중단 선언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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