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소셜엠 외 6명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임시총회 소집 허가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서비스, 시각장애인 위한 '촉각 스티커' 무료 제공 · '뷰티·헬스케어' 이지템, 코스닥 상장 도전···대신증권과 주관사 계약 ·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앞두고 '新종목' 응원 다큐멘터리 제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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