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가액은 88억원, 양도 예정일은 이달 16일이다.
회사 측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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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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