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가 검토 중인 방안은 ▲주식교환을 통한 신규사업진출 ▲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의 차등감자 ▲증자를 통한 신규 투자자 확보 등이다.
회사 측은 “유동주식 부족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하고자 대안을 단수 혹은 복수의 방안으로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 방안이 확정 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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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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