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마트, 이명희·정용진 등 오너家 보유 계열사 지분 전량 매입(종합)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마트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보유한 신세계I&C, 신세계건설, 신세계푸드 3개 계열사의 지분을 장내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각각 신세계I&C 11만4170주, 신세계건설 41만1374주, 신세계푸드 2만9938주다.

거래대상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신세계건설 37만9478주·신세계푸드 2만9938주,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의 신세계I&C 4만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신세계I&C 7만4170주·신세계건설 3만1896주다. 총 거래금액은 343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를 통해 해당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이들 회사의 성장을 통한 기업 가치 상승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이마트의 해당 계열사 보유 지분율은 신세계I&C가 29.01%→35.65%, 신세계건설이 32.41%→42.70%, 신세계푸드가 46.10%→46.87%로 늘어났다. 반면, 이번 지분 매각으로 이명희 회장, 정용진 부회장, 정재은 명예회장의 이들 계열사 보유 지분은 모두 0%가 됐다.

이지영 기자 dw038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