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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창농협 서순철·송광순 부부 새농민像 본상 ·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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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환원농법을 이용한 다양한 영농기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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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새농민像 본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광주서창농협 서순철.송광순 부부 모습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2일 농협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서창농협 서순철(61세)·송광순(59세)부부가 제53회 새농민像 본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서순철씨 부부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는 최고의 선도농업인에게 수상하는 새농민상 본상과 함께 정부 훈포상 대상자로 추천되어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서순철씨는 1978년 군복무를 마친 후부터 지금까지 40년간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으로 미래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6만여평 농지에서 친환경 쌀 생산과 우리밀을 주로 생산하고 있며, 볏짚 환원농법을 비롯해 다양한 영농기술을 많은 농업인에게 전파해 오고 있는 선도농업인이다.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2016년 8월 서창농협조합장으로 당선되어 현재까지 농민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현장중심 농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일손이 바쁜 영농철에도 고령농업인의 손발이 되어 농기계작업도 하면서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귀감이 되어 왔다.

서순철씨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후계농업인 양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호남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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