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는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97-12번지 지상토지와 건물, DC설비를 정보통신공사 회사인 드림라인이엔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500억원으로 지난해 말 자산총액 대비 22.0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양도자산의 장부가액은 268억원 수준으로 약 232억원의 처분이익(기타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입되는 현금은 데이터센터 신축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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