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양도자산의 장부가액은 268억원 수준으로 약 232억원의 처분이익(기타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입되는 현금은 데이터센터 신축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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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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