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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본부, 현장 근무 직원들에 깜짝 수박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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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이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5월 30일과 6월 1일 시설, 전기, 건축 등 현장에서 무더위와 싸우며 열차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찾아 격려했다고 코레일이 3일 밝혔다.

특히, 한낮 최고 기온이 30.2도까지 올라간 지난 1일 전찬호 서울본부장은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코레일의 새로운 비전과 서비스 가치를 설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여름철 안전과 직원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미리 준비해간 수박을 선물 했다.

여름철하면 휴가를 떠올리기 쉽지만 철도는 업무특성상 기온상승으로 선로변형이 일어나기 쉬워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선로 뒤틀림, 침목 균열 등 일반적인 점검과 보수는 첨단장비를 활용해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야간에 이뤄지지만 한낮에 이뤄지는 긴급 보수 및 선로 점검은 직원들에게 의존 할 수밖에 없다.

시설, 전기 등 현장 직원들은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자갈길을 따라 하루 8㎞를 점검한다. 대기 온도가 30도일 때 선로 온도는 사하라 사막과 비슷한 55도까지 올라가 현장직원들은 더위와 사투를 벌여야 한다.

전찬호 서울본부장은 “연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철도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5월 28일 한국철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담은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 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서비스 슬로건인 ‘마음을 잇다, 당신의 코레일’을 발표하고 ‘배려, 신뢰, 친근, 편의’의 4대 서비스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본연의 역할인 철도 운송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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