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경쟁심화로 인한 원가상승 및 당사 4/4분기 입찰지연으로 인한 수주부진, 계열사 채권에 대한 추가대손인식(기타의대손상각비 증가), 연구개발 진행에 따른 연구비 증가” 등을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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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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